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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이 있었지만 힘든 일만 있었던 건 아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가 많다. 그들에게 마냥 행복한 미래를 그리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어제와 오늘이 힘에 겨워도, 지나보면 결국 견뎌냈고, 이겨냈으며, 그 일로 생각지 못한 미래가 펼쳐졌다. 삶의 단면을 보지 않고, 그 속에 감춰진 포근함과 감사를 보게 되길 희망한다. 이 책은 인생, 나아갈 꿈, 사람과의 관계, 지난 추억을 저자 특유의 감성을 넣어 담백하게 담아냈다. 삶을 보는 시선이 조금은 따스해지기를, 부정이 아닌 긍정으로 세상과 마주하길, 실패를 만난 것이 되려 축복임을 깨닫기를 기대한다. 눈앞의 현실이 어둡고 차가운 줄 알았지만 지나고 보니 선물이고 사랑이더라.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가 많다. 그들에게 마냥 행복한 미래를 그리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어제와 오늘이 힘에 겨워도, 지나보면 결국 견뎌냈고, 이겨냈으며, 그 일로 생각지 못한 미래가 펼쳐졌다. 삶의 단면을 보지 않고, 그 속에 감춰진 포근함과 감사를 보게 되길 희망한다.

이 책은 인생, 나아갈 꿈, 사람과의 관계, 지난 추억을 저자 특유의 감성을 넣어 담백하게 담아냈다. 삶을 보는 시선이 조금은 따스해지기를, 부정이 아닌 긍정으로 세상과 마주하길, 실패를 만난 것이 되려 축복임을 깨닫기를 기대한다. 눈앞의 현실이 어둡고 차가운 줄 알았지만 지나고 보니 선물이고 사랑이더라.
방송작가, 중국어 번역가 등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글쓰기와 연관된 일을 했다. 2017년에 낸 책 <꽂히는 글쓰기의 잔기술>에 이어, 에세이 <아무도 널 탓하지 않아>, <영심이, 널 안아줄게>를 출간했다. 현재 도서관 등에서 글쓰기 강의와 동기부여 강연을 하며 다음 책을 집필 중이다. 긍정의 글로 독자들에게 선한 향기가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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